피터pen북스

내 마음을 피아노로 연주해요

지수경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89 1 0 2 2024-04-16

화가 난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요? 쿵쿵 가슴을 두드리고 고함을 치나요? 슬프고 울쩍할 때는 어떻게 할까요? 실수해서 창피한 날, 마구마구 숨고 싶을 때는 어떡하나요? 내 마음을 표현할 도구가 있다면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표현하여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내 마음을 피아노와 같은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피아노를 치며, 들으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내 마음을 잘 탐구한다면 다양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친구처럼 잘 사귀어 지낼 수 있답니다. 그림 속 피아노 근처에 큐알코드로 들을 수 있는 클래식 피아노 첨부하였답니다.

내 마음에 도장을 찍어봐

지수경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 500원 5일대여

0 0 871 2 0 4 2024-02-18

내 마음을 감정 도장으로 찍는다면? “기분이 어때?”물으면 대부분 “싫어,좋아.”라고 이야기하거나 느낍니다. 내 마음 속 감정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잘 탐구하고 마음과 대화한다면 다양한 감정을 친구처럼 잘 사귀고 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매일,오늘 내 마음은 ‘~겠구나’ 하고 자신의 마음을 “콩콩” 감정 도장으로 나타내어 보세요. 내 마음을 알고,이해한다면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어쩌다 그림책 작가

지수경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500원 5일대여

1 0 492 19 0 15 2024-01-03

어쩌다 저자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을까? 피아노를 전공한 저자는 그림책 작가가 되어 그림책 만드는 수업을 하고 있다. 그 계기는 우연히 독립 출판 그림책을 만들고 나서다. 독립 출판물을 시작으로 셀프 출판을 알게 되었고 아이패드로 전자 그림책을 직접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다양한 출판으로 작가가 되어보길 권한다. 출판사 투고만 그림책 작가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것, 투고 없이 저자처럼 평범한 일반인들도 언제든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 어쩌다 그림책 작가가 되었지만, 누구나 그림책 작가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을 공유하고 싶다.

우리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사하구 복지정책과 | 유페이퍼 | 1,500원 구매

0 0 526 3 0 2 2023-12-05

유엔이 만든 아동권리협약은 어린이가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담고 있는 국제적인 인권조약입니다. 사하구청 복지정책과에서는 10명의 아이들과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글과 그림으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량이와 연필들의 숨겨진 이야기

박지우 | 유페이퍼 | 1,500원 구매 | 300원 3일대여

0 0 344 3 0 5 2023-11-25

연필 공장에서 태어난 불량 연필 량이는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죠.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문방구 구석에 있던 량이는 마음씨 좋은 주인에게 팔려가는데…..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놀림을 받아야 될까요?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받고 사랑받기에 충분한 존재입니다. 사랑받은 만큼 사랑도 되돌아오니까요. 있는 그래로 존중하면 존중받는 답니다.

우리에게는 누려야 할 권리가 있어요

지수경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1 0 1,738 5 0 11 2023-11-07

아동은 몇 살까지가 아동일까요? 18세가 안 된 사람을 아동이라고 해요. 아동 인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막연하게 아동을 보호하고 권리를 존중해주자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유엔과 협약한 ‘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앗!걱정이 생겼어요

지수경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200원 7일대여

0 0 185 1 0 21 2023-09-12

튼튼한 이를 가진 비버 비비는 앗! 남몰래 걱정이 생겼어요. 앞니가 흔들거렸거든요, 비비가 좋아하는 물놀이도 나무 쌓기도 나무 깎기도 다 재미가 없었어요. 점점 더 걱정이 되었지요. '엄마가 알면 이를 뽑자고 하겠지?''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사과로 꾹 눌러보지만 앞니는 더 흔들거렸어요. 어떻게 앞니를 해결할까요? 이갈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책과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