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요? 쿵쿵 가슴을 두드리고 고함을 치나요?
슬프고 울쩍할 때는 어떻게 할까요?
실수해서 창피한 날, 마구마구 숨고 싶을 때는 어떡하나요?
내 마음을 표현할 도구가 있다면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표현하여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내 마음을 피아노와 같은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피아노를 치며, 들으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내 마음을 잘 탐구한다면 다양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친구처럼 잘 사귀어 지낼 수 있답니다.
그림 속 피아노 근처에 큐알코드로 들을 수 있는 클래식 피아노 첨부하였답니다.
저자 지수경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의 여백과 울림을 보며 때로는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습관> 외 7권 종이 책, 23권 전자책과 그림에 관련된 책을 출판했습니다.
한겨레 교육 <아이패드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강사, <독립 출판 그림책 만들기> <반대로 엄마> <부끄러워도 괜찮아><긴 머리 속 비밀> 독립 출판, 전자책, 종이 책을 썼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sk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