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감정 도장으로 찍는다면?
“기분이 어때?”물으면 대부분
“싫어,좋아.”라고 이야기하거나 느낍니다.
내 마음 속 감정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잘 탐구하고 마음과 대화한다면
다양한 감정을 친구처럼 잘 사귀고 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매일,오늘 내 마음은 ‘~겠구나’ 하고 자신의 마음을 “콩콩” 감정 도장으로 나타내어 보세요.
내 마음을 알고,이해한다면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자 지수경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의 여백과 울림을 보며 때로는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습관> 외 5권 종이 책, 22권 전자책과 그림에 관련된 책을 출판했습니다.
한겨레 교육 <아이패드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강사, <독립 출판 그림책 만들기> <반대로 엄마> <부끄러워도 괜찮아><긴 머리 속 비밀> 독립 출판, 전자책, 종이 책을 썼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skpiano